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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

[지역소식] 제6대 금오공대 총장 출신 김영식 前 국회의원, 과총, 초청 '국회와의 소통방안' 모색 간담회 참석

-김영식 前 의원, 신용현 前 의원 함께 간담회 참석!-

-지역연합회·아젠다 발굴 등 자문등으로 화담!-

지난 24일 국회-과학기술계 소통 활성화 간담회가 개최됐다. 왼쪽에서 2번째 김영식 前  전의원, 3번째 이태식 과총회장,  4번째 신용현 前 의원.(사진출처=과총)

 

[지역소식] 제6대 금오공대 총장 출신 김영식 前 국회의원, 과총, 초청 '국회와의 소통방안' 모색

국회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김영식 신용현 전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'국회-과학기술계 소통 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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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역소식] 제6대 금오공대 총장 출신 김영식 前 국회의원, 과총, 초청 '국회와의 소통방안' 모색

국회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김영식 신용현 전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'국회-과학기술계 소통 활성화 간담회'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.이 간담회는 국회와 과학기술계 간 긴밀한 소통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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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회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김영식 신용현 전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'국회-과학기술계 소통 활성화 간담회'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.

 

이 간담회는 국회와 과학기술계 간 긴밀한 소통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.

 

김영식 전 의원은 과총이 보유한 지역 과학기술계 네크워크(지역연합회)를 활용하는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한것으로 알려졌다.

 

신용현 전 의원은 “과학기술계 아젠다를 발굴하고 이를 국회에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교육이 필요하다”고 조언하기도 했다.

 

과총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과 자문 내용을 토대로 국회와 과학기술계가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식적인 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할 계획인것으로 확인되었다.